2019.11.20. 큐티 본문 2019. 11. 20. 큐티 1. 신앙고백 2. 찬송가 289장 3. 말씀 3번 읽고 묵상 ◉갈2:19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에 대하여 살려 함이라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2:21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십자가를 바라보며,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위한, 유일하고도 참된 희생 제물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입니다. ◉우리는, 그 위대한 사건을 묵상하며, 이렇게 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인인 나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내 자리를 대신하셨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완전한 하나님의 아들만이,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감당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만으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십자가로 나아가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2:20) ◉사도 바울은, 예수님께서 자기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 박혔다고 말하는 것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고 말했습니다. ◉사도 바울이 하는 말을, 온전히 이해하기란 어렵습니다. ◉어떤 의미에서 그는,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당하신 고난을 조금이나마 체험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십자가 아래에 머물러 살았던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하신 고통과 고뇌를 체험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를 대신해 감당하신 고통과 고뇌를 내면화시켰고, 그 결과로 이전과 전혀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에 힘입어 바울은, 말 그대로 자아에 대해 죽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살게 되었습니다. ◉바울은, 자신의 죄로 인하여 예수님께서 얼마나 큰 희생을 치르셨는지를 깨달았고, 그의 영혼은 십자가로 가서 예수님과 함께 죽었습니다. ◉그런 시간을 통하여 십자가를 깊이 이해하게 된 바울은, 마침내 이렇게 말할 수 있었습니다.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더 이상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의 삶 속에는,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고 말할 수 있는 시점이 있어야 합니다. 4.기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인인 나를 위해 죽으셨다는 사실을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 자아가 완전하게 십자가에 못 박히기를 원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성도 간에, 미움이 일어나고, 서로 중상모략을 하는 것은, 아직도 자기를 십자가에 못 박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이것이 오늘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아버지 하나님! 용서하여 주옵소서.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고, 온유 겸손한 모습으로 예수님의 향기를 진동하게 해야 하는데, 타락한 교만과, 욕심과 이기심의 모습만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아를, 십자가에 온전히 못 박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5. 주기도문 성문교회 조회 556회 2019-11-20 11:16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2019.11.21. 큐티 19.11.21 다음글 2019.11.19. 큐티 19.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