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2. 값비싼 대가(2) 본문 2018. 10. 12. 큐티 1. 신앙고백 2. 찬송가 549장 3. 말씀 3번 읽고 묵상 ◉빌 1: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순종은, 나와 내 주위 사람들에게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합니다. ◉우리는, 내가 주권을 가지고 사는 삶의 자리에 머물러 있으면서, 하나님과 동행하며 그분의 뜻에 순종할 수는 없습니다. ◉순종은,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서 일하시도록, 전적으로 의지하는 것을 요구합니다. ◉위대한 기도와 믿음의 사람인 허드슨 테일러는, 중국 선교사로 가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했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이미 돌아가신 뒤였습니다. 그는 홀로 되신 어머니를 남겨두고 선교사로 떠나야 했습니다. 그의 인생의 막바지인 1905년까지, 그는 중국 내지 선교(China Inland Mission)를 창시하여, 하나님께 쓰임 받았습니다. 거기에는 205개의 전도센터, 849명의 선교사들, 125,000명의 중국 그리스도인들이 속해 있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절대적으로 순종한, 한 인생의 간증입니다. ◉허드슨 테일러는, 중국 선교사로 가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면서, 그와 그의 어머니가 경험했던 대가를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지금은, 하늘나라에 계신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께서, 리버풀에서 나를 보러 오셨다. 나는 그 날도 잊을 수 없거니와, 6개월이란 긴 기간 동안 머무를, 나의 조그만 선실에 들르셨던 일도 잊을 수 없을 것이다. 어머니는, 어머니의 사랑이 담긴 손길로, 작은 침대를 깨끗이 해주셨다. 어머니는 내 곁에 앉으셔서, 기나 긴 이별에 들어가기에 앞서, 함께 마지막 찬송을 부르셨다. 우리는 함께 무릎을 꿇었고, 어머니는 기도하셨다. 그것이 내가 중국으로 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들은 어머니의 기도였다. 그러자 우리가 헤어져야 한다는 전갈이 왔다. 우리는 지상에서 다시 볼 수 있으리라 기대하지 않은 채, 작별인사를 해야만 했다.” ◉“나를 위해서 어머니는, 자신의 감정을 가능한 한 억제하셨다. 우리는 헤어졌고, 어머니는, 나를 축복하시면서, 바닷가로 가셨다. 나는 갑판에 홀로 서 있었고, 어머니는, 우리가 선창을 지나 먼 바다로 나가는 동안, 배를 쫓아오셨다. 선창을 벗어나면서 이별이 한층 깊이 느껴졌다. 나는 그때, 어머니의 마음에서 배어 나오던 고통의 절규를 절대로 잊을 수 없을 것이다. 그것은 마치 비수와 같이 내 마음을 관통해 지나갔다. 그 때까지 나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하는 말의 의미를 완전히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순간 나의 귀한 어머니도, 멸망하는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평생 느꼈던 것보다, 더 많이 배우셨다는 것을, 나는 확신한다.” ◉허드슨 테일러는, 후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라. 주님을 따라 자신들을 비우고, 주님의 위대한 명령에 순종하여, 모든 것을 버리는 사람들에게, 허락하신 넘치는 기쁨과, 그의 자비의 놀라운 계시를 발견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증가하고 있음을 인하여, 하나님을 찬양하라.” ◉허드슨 테일러가, 하나님께로 그의 인생을 조정하고, 순종함으로, 위험한 중국 선교의 사명을 가지고, 집과 가족을 떠나는 것은, 매우 값비싼 대가를 치르는 첫 발이었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주님을 사랑했고, 따라서 사랑하는 아들을 선교사로 보내는 대가를 치르기를 원했습니다. 두 사람 모두 순종의 값비싼 대가를 치렀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전에는 전혀 알지 못했던,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했습니다. ◉그리고 역사는, 하나님께서 그의 충성스러운 종, 허드슨 테일러를 보상하셨음을 보여줍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를 기적적으로 사용하셔서, 중국 내륙까지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파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값비싼 믿음의 모험으로 불러 내실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십니까? ◉하나님께서, 값비싼 헌신으로 나를 부르실 때, 나는 어떻게 응답하겠습니까? ◉이런 질문이, 너무 시기상조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주권이 의미하는 전부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나를 무엇으로 부르실지를 아는 것과 상관없이, 이 질문에 대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전 인생을 이런 자세로 살아야 합니다. ◉“주님, 당신이 오늘 말씀하시든지, 장래에 말씀하시든지, 제 대답은 언제나 ‘예’입니다.” ◉나의 인생에서, 모든 것을, 기꺼이 하나님께 항복하는 차원으로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4기도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께서 부르실 때, 거절하지 않고, 오직 믿음으로 조정하고, 순종하겠습니다. 요나와 같이 도망가는 어리석음을 행치 않겠습니다. 세상에서 아버지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곳은 많습니다. 우리가 집중해서 해야 할 일, 즉 아버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저희들이 깨닫고, 순종하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5. 주기도문 성문교회 조회 535회 2018-10-12 08:52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2018.10.22. 큐티 18.10.22 다음글 2018.10.11. 큐티 18.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