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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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9. 큐티

본문

2019. 10. 29. 큐티

1. 신앙고백
2. 찬송가 294장
3. 말씀 3번 읽고 묵상
◉눅22:44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 같이 되더라
요19:1 이에 빌라도가 예수를 데려다가 채찍질하더라
요19:2 군인들이 가시나무로 관을 엮어 그의 머리에 씌우고 자색 옷을 입히고 
요19:3 앞에 가서 이르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며 손으로 때리더라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이 사실을 입증할 필요가 있습니다. 실제로는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육체적 죽음을 당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잠시 기절했다가, 나중에 무덤 속에서 깨어나, 밖으로 걸어 나갔다고 말합니다.

◉온갖 고문과 육체적 고통을 당한 예수님께서, 혼수상태에서 깨어나, 몸을 감싼 천을 풀고, 돌을 굴려낸 뒤 무덤을 떠났다는 것입니다.

◉그 주장은, 전혀 그럴 법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부활에 대하여, 합리적인 설명을 요구하는 사람들은, 기적을 받아들이기보다는, 차라리 불합리한 설명을 고수하려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극심한 육체적 고난을 당하셨기 때문에, 부상과 충격을 피할 수 없으셨습니다.

◉예수님의 고난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의사 누가가 기록한, 누가복음 22장44절에 따르면, 그곳에서 예수님의 땀이, 핏방울처럼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의학용어로, ‘혈한증’이라는 증세를 겪으신 듯합니다. 이 증세는, 땀샘의 모세혈관이 파열되어, 피부가 극도로 약해지고, 자극에 민감해지는 증상으로, 극도의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드물게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로부터 얼마 후에 예수님께서는 체포되셨고, 밤새도록 몇 차례에 걸쳐 이루어진 ‘재판’에서 심문을 당하셨습니다.

◉아홉 가닥 채찍으로 채찍질을 당하셨으니, 등과 옆구리의 피부가 다 찢어졌을 것입니다.(요19:1 이에 빌라도가 예수를 데려다가 채찍질하더라.)

◉군인들이 예수님을 조롱하며, 머리에 씌운 가시면류관 때문에, 예수님의 머리에는 깊은 상처가 났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로마 병사들의 손에 얻어맞으셨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어깨에 무거운 십자가를 지우고, 골고다로 데려갔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예수님의 손과 발에, 기다란 쇠못을 박아, 십자가에 매달았습니다.(요19:17 그들이 예수를 맡으매 예수께서 자기의 십자가를 지시고 해골(히브리 말로 골고다)이라 하는 곳에 나가시니  요19:18 그들이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을 새, 다른 두 사람도 그와 함께 좌우편에 못 박으니 예수는 가운데 있더라)

◉예수님의 고문당한 몸은, 몇 시간 동안 십자가에 매달린 채, 세상의 구경거리가 되었습니다.

◉견딜 수 없는 고통을 뜻하는 영어 단어 “excruciating"은, 십자가 처형의 고통을 묘사하기에 적합합니다.

◉그런 고통을 당하신 예수님께서, 45kg에 달하는 향품을 손수 치우고, 몸을 단단히 감싼 천을 풀고, 무덤을 봉한 돌을 굴려낼 힘이 있었다니, 상상이 되겠습니까? 우리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됩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믿고 싶지 않은 사람들은,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반박하기 위해, 어떤 추측이라도 내놓을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원수들이, 예수님께서 실제로 죽으셨음을 입증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죽음을 확인했고, 군중들이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의 전 과정을 목격했습니다.(요19:20)

◉한 로마 군병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옆구리를 창으로 찔렀고, 그로 인해, 물과 피가 쏟아져 나왔습니다.(요19:34)

◉피가 분리되기 시작한 것은, 육체적 죽음이 임했음을 나타냅니다.

◉사망을 분별하는 일에 익숙한 한 백부장이, 예수님의 죽음을 확인했습니다.(눅23:47 “백부장이 그 된 일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이르되, 이 사람은 정녕 의인이었도다.“)

◉처형 집행자들에게는, 예수님의 죽음이 의심의 여지가 없는 사실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친구들도, 예수님의 죽음을 인정했습니다. 아리마대 요셉과, 니고데모는, 예수님의 시신을 가져다가, 무덤에 안치할 준비를 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죽으셨음을 알았습니다.

◉예수님의 죽음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았던 제자들 까지도, 그 죽음을 절대적으로 확신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히셨고,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4.기도
외아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하시기를 계획하신 아버지 하나님!
저희를 사랑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시려고, 이 일을 계획하시고 실행하셨습니다.
피조물인 저희가 무엇이기에, 이토록 사랑하시는지, 그 사랑을 측량할 길이 없습니다.
날마다 이 사랑을 깊이 깨닫게 하시고, 이 사랑으로 사랑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5. 주기도문
성문교회 조회 571회 2019-10-2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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