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8. 큐티 본문 2019. 8. 28. 큐티 1. 신앙고백 2. 찬송가 461장 3. 말씀 3번 읽고 묵상 ◉마10:39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성도는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아프리카의 라이베리아가, 심각한 유혈사태를 겪을 때, 어느 목사님께서 그곳을 방문하여, 선교사 수련회를 인도했습니다. ◉과격한 소요 사태로 인해, 용기를 잃고 고민하는 선교사가 많았습니다. ◉수년 동안 선교 사역에 종사했던, 한 여성 선교사는, “가족과 친지들이 있는 고향으로 돌아갈 때가 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어린 조카들은 심지어 제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몰라요. 이제 고향으로 돌아가야 할 것 같아요.”라고 울면서 말했습니다. ◉그 목사님은, 교육 기간이 끝날 때까지 결정을 잠시 미루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수련회가 끝나자, 그 선교사는, “목사님, 고향에 돌아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 여성 선교사님은, 국경을 넘어오는 끝없는 피난민의 대열과, 수많은 가족이 서로 뿔뿔이 헤어져야 하는, 라이베리아의 현실을 언급하면서, 하나님께서 그들 가운데 함께 하신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가셔서, 그들을 찾겠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분은 제가 함께 가주기를 원하시고 계셔요. 저는 하나님께 기꺼이 가겠노라고 말씀드렸어요.” ◉나이가 많은 어떤 선교사님은, 라이베리아 북부 지역에서, 자기와 자기 아내가, 폭도들에게 사로잡혔던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폭도들은, 노 선교사 부부를 작은 방에 감금했습니다. 그의 아내는 그곳에서 거의 죽을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지금까지의 여러 상황을 고려할 때, 이제는 고향으로 돌아가야 할 것 같아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수련회를 마친 후에는, 폭도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새롭게 확신하게 되었을 뿐 아니라, “라이베리아 난민들에게, 그분의 사랑을 전하라는 소명의식을 느낀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갈 것입니다. 아직은 고향으로 돌아갈 때가 아닙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어떤 선교사님은, 폭도들에게 붙잡혀, 흠씬 두들겨 맞고, 자동차와 가진 것을 모두 빼앗겼습니다. ◉그는 “라이베리아에 오기 전에, 제가 감당해야 할 희생을 생각해 보았죠, 앞길에 많은 위험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그것으로 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는 목숨을 잃은 사람이 적지 않은데, 자기는 다행히 목숨을 부지할 수 있었다며 감사했습니다. ◉그는 폭도들에게 당한 것이 억울하지 않습니까? 라는 질문에,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도 그런 대접을 받으셨는걸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제자가 그 선생보다, 또는 종이 그 상전보다 높지 못하나니,”(마10:24)라고 하신 말씀을 깊이 묵상해야 할 것입니다. ◉나는 예수님의 고난에 얼마나 동참하고 있습니까? ◉예수님을 잘 믿으면 축복 받는다는 얘기는, 욕심을 버리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달콤한 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것은,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골 1:24)고, 사도 바울이 말씀한 대로, 예수님의 남은 고난을 채우는 삶입니다. ◉오늘 우리 한국교회는, 물량적인 축복을 받으려는, 기복신앙에서 벗어나, 예수님의 남은 고난에 동참하는 제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교회 회원이나, 종교인이 아닌, 예수님의 참 제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4.기도 예수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참 제자들을 통하여 채우기를 원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오늘 우리 한국교회는, 예수님의 참 제자가 되기보다는, 예수님을 잘 믿어서, 축복을 많이 받으려는 기복신앙에 빠져 있었습니다. 저희의 어리석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참 제자가 되어, 예수님의 남은 고난을 채우기를 원합니다.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5. 주기도문 성문교회 조회 466회 2019-08-28 13:18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2019.08.29. 큐티 19.08.29 다음글 2019.08.27. 큐티 19.08.27